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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오빠생각' 이희준이 결혼을 축하하는 말에 지그시 미소를 지었다.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오빠생각'(감독 이한 제작 조이래빗 배급 NEW) 제작보고회에는 이한 감독과 배우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이 참석했다.
이날 MC를 맡은 박경림은 이희준에게 "좋은 소식 축하드린다. 이 영화 개봉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도 좋은 일이 있지 않느냐"라며 이혜정과의 결혼을 언급했다.
이희준은 한참을 미소 짓더니 "감사하다"라고 답했다. 그는 영화에 대해 "전쟁은 우리 나이 대에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일이라, 실감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전쟁 속에서 죽음에 직면한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의 노래가 결국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좋은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이희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2016년 4월, 곧 찾아올 따뜻한 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영화다. 오는 1월 개봉 예정.
[이희준.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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