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아이유와 목하열애중인 가수 장기하가 매력덩어리인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2015 이슈메이커를 대방출했다.
이날 장윤정은 "2015년 연예계가 다사다난이란 말로는 설명이 어려울 만큼 많은 일들이 있었잖냐. 그래서 올 한해 가장 화제를 몰고 다닌 이슈메이커를 총 정리 해보는 시간을 2주에 걸쳐 마련했다"고 입을 열었다.
장윤정은 이어 "지난 12월 1일~14일 까지 방송 연예가에 종사하는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는데, 올해의 쇼킹 커플은 무려 70%의 압도적인 득표를 자랑하는 아이유-장기하 커플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최정아는 "장기하가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라디오에서 '스태프들과 작가들이 나를 귀여워 죽으려고 한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그게 과장이 아닌 게 실제로 굉장히 많은 연예계 분들이 장기하가 처음 등장하고 이후에 좀 뜨기 시작했을 때부터 그를 직접 만나고 싶어 했다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장기하의 술친구 중 한 분과 술을 마시게 됐는데, 그 분이 '장기하가 여배우들한테 진짜 인기가 많았다. 여배우들이 장기하와 한 번 말이라도 터보고 싶고, 장기하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고, 너무 호기심을 자극하는 사람이라며 소개시켜 달라는 얘기를 그렇게 많이 했었다. 그런데 장기하는 정말 칼같이 그걸 정리를 잘한다'고 하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듣던 김태훈은 "나는 장기하와 친분 관계도 없는데 나한테도 그런 이야기 굉장히 많이 했다. 장기하랑 술 한 번 먹게 해달라고"라고
한편,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는 개그맨 김구라, 가수 장윤정, 그룹 룰라 이상민, 배우 김형자, 칼럼니스트 김태훈, 방송인 장영란, 대중문화전문기자 백현주, 연예부기자 최정아가 출연하고 있다.
[사진 =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