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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박보검이 고백을 암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이하 '응팔')에서는 삼각관계를 이루고 있는 정환(류준열)-덕선(혜리)-택(보검)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3이 된 덕선은 엄마 이일화와 함께 대학 진학 상담을 받았고, "지금 성적으로는 4년제는 위험하다. 서울에 있는 대학은 힘들다"라는 담임선생님의 말에 엄마를 껴안고 눈물을 보였다.
이어 덕선은 혼자 집 앞 계단에 앉아 한숨을 쉬었고, 정환은 덕선을 위로하기 위해 다가가려 했지만 그때 택이가 등장했다.
택이는 울고 있던 덕선에 "여기서 뭐하냐. 무슨 일 있냐"고 위로하며 덕선의 어깨에 고개를 묻었다.
이에 둘을 지켜보던 정환은 발길을 돌려 집으로 들어갔다.
이후 택이의 집을 방문한 선우는 택이에 "이제 대국 끝나면 덕선이한테 고백을 하는 건가"라고 물었고, 택이는 "귀신이다, 너"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한다.
['응팔' 박보검, 혜리, 류준열, 고경표. 사진 = tvN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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