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원주(강원도) 유진형 기자] 창원LG 길렌워터가 26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물병을 코트에 던지는 테크니컬 파울로 김진 감독의 퇴장을 당하자 자책하고 있다.
한국농구를 대표하는 스타 김주성(36·동부)은 현재 프로통산 998개의 블록슛을 기록 중이다. 1000 블록슛에 2개만을 남겨놓고 있다. 이는 프로농구 출범 이후 최초인 대기록이자, 당분간 깨지지 않을 ‘불멸의 대기록’이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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