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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피에스타가 중국에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걸그룹 피에스타(FIESTAR)가 지난 27일 저녁 중국 베이징(北京)시 둥청구의 라이브 하우스 '탕궈융허뎬(糖果雍和店)'에서 첫 중국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넷이즈 연예, 소후 연예 등 중국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피에스타는 이날 "중국 배우 중에서 주윤발을 가장 좋아한다"고 팬들에 소개했으며 "그가 매우 모범생처럼 생겼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고 현지 매체가 전했다.
현지 매체는 이날 콘서트에 대해 "피에스타가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중국을 찾아 연 공연이다"고 큰 의미를 전하면서 "현지 팬들이 오랫동안 큰 기대를 갖고 기다려왔으며 팬들이 공연 내내 크게 환호해했다"고 전했다.
피에스타는 이날 데뷔곡 'Vista'로 콘서트 서막을 열었으며 "이날 공연을 위해 2달 넘게 중국어를 공부했다"고 중국 팬들에게 소개했다.
피에스타는 공연에서 타이완 가수 장전웨(張震岳)의 발라드곡 '사랑한다면 떠나지마(愛我別走)'를 노래하기도 했으며 "중국 팬들이 무척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고 중국 매체가 보도했다.
현지 팬들은 피에스타의 첫 콘서트를 축하해주기 위해 '피에스타' 이름이 새겨진 대형 케이크를 준비하는 성의를 보였으며 피에스타가 현장에서 팬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고 전했다.
피에스타는 내년 봄 쯤에 신규 앨범이 한국에서 출시된다고 팬들에게 소개하기도 했으며 이 앨범이 발표될 때 다시 중국을 찾아 현지 팬들과 만남을 갖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피에스타는 베이징 콘서트 마지막 곡으로 '하나 더(One More)'를 중국어로 번안한 노래를 선택해 현지 팬들에 선물했다.
[피에스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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