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크레용팝의 근황이 공개됐다.
크레용팝 초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오복소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레용팝은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송년회를 하는 모습. 단체 셀카 외에도 볼링을 하고, 보드게임을 하는 등 근황을 전했다.
한편, 크레용팝은 지난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게릴라 공연 현장에서 다음 앨범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
[걸그룹 크레용팝. 사진 = 초아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