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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이용진, 신재평, 김희철, 최송현, 지주연, 서유리, 백성현, 한석준(왼쪽부터)이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JTBC '코드 - 비밀의 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TBC '코드 - 비밀의 방'은 4가지 콘셉트의 밀실에 갇힌 출연진이 미션을 통해 얻은 힌트로 비밀코드를 맞춰 탈출하는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오는 1월 1일 첫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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