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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김원준이 극성팬의 행각으로 인해 겪은 고충을 토로했다.
김원준은 최근 진행된 KBS 2TV '1대100' 녹화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녹화 당시 김원준은 1990년대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던 시절, 극성팬 때문에 겪었던 황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주차장에서 시동을 거는데 아무리 밟아도 차가 안 나가더라. 이상해서 확인해보니 타이어가 없고 차가 들려있었다"며 당시의 황당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김원준은 "알고 보니 한 팬의 아버지가 공업사를 운영하시는데 장비까지 들고 와서 떼어갔던 것이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1대100'은 29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원준. 사진 = K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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