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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일반인들이 모여 자신만의 노래를 만들고 이를 녹음해 음원을 출시하는 'My Song Recording Project'(이하 'MSRP')가 진행된다.
'MSRP'는 음악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는 뮤지션이 아닌 일반인들을 도와 음원을 제작하고 앨범 발매까지 진행하는 '일반인 음악 앨범 만들기' 프로젝트.
'지훈아울즈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음악 활동 중인 아카펠라 그룹 인공위성 출신 양지훈 씨와 20년 베테랑 오디오 엔지니어 송정욱 씨가 함께 설립한 로드뮤직 기획사를 통해 진행된다.
두 사람이 직접 프로듀서가 돼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음원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작사, 작곡, 편곡 및 레코딩과 믹싱, 그리고 음반 발매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도와 진행한다.
로드뮤직 측은 "들어가는 비용은 각각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투자할 수 있도록 실비 수준으로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대형 드러머, 김진 베이시스트와 다른 작·편곡자들이 앨범 제작에 참여한다. 'MSRP Vol.1'에는 1기 멤버로 총 여섯 명이 참여해 각각 노래 속에 다양한 메시지를 담았다.
[사진 = 로드뮤직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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