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 김하늘이 29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시사회에 참석했다.
▲정우성·김하늘 '다정한 팔짱'
▲정우성 '김하늘, 팔짱이라도 껴줘'
▲정우성 '김하늘과 다정한 팔짱 포즈'
▲예비신부 김하늘 '모든게 더 아름다워지는 요즘'
▲김하늘 '결혼 앞두고 마지막 감성 멜로'
▲김하늘 '5년 만에 스크린 복귀했어요'
한혁승 기자 , 남소현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