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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우리동네 유도부가 공식경기 첫 전승 우승을 차지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유도부와 안양 교도관 유도회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첫 번째 선수로 나선 이재윤은 구 에이스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화끈한 한판승을 거뒀다. 이재윤은 허벅다리 걸기를 이용해 경기 시작 15초만에 승부를 내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어 두 번째 대결은 배우 임호걸이 나섰다. 멤버들은 그의 승리를 장담하며 적잖은 부담감을 안긴 상황. 지도 하나로 앞서 있던 임호걸은 끝까지 버텨내 결국 우세승을 따낼 수 있었다.
이미 승리의 기운이 우리동네 유도부로 기울고 있는 상황에서 세 번째 선수로 끝판왕 조타가 나섰다. 조타는 상대팀 에이스인 황정목 선수와 붙었다. 두 사람은 팽팽한 접전을 벌이며 긴장감을 높였다.
조타가 먼저 허벅다리 걸기를 이용해 쓰러뜨린 뒤 끝까지 밀어 유효를 먼저 따냈고, 이후 빗당겨치기를 이용해 절반을 따냈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조타는 다시 누르기까지 이어가며 결국 승리를 따냈다.
우리동네 유도부는 3경기 연속 승리를 따내며 결국 공식경기 첫 전승 우승이라는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 날이 갈수록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있는 우리동네 유도부가 이대로 마지막까지 승승장구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 =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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