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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엑소 멤버들과 밝은 모습을 보였다.
30일 홍석천은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MBC 연예대상 ' 엑소. 최고 멋진 아이돌 동생들 오늘도 멋졌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엑소 멤버 찬열, 세훈, 첸, 수호, 시우민과 홍석천이 연예대상에서 각자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다정한 모습이다.
엑소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열린 '201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가수부문 인기상을 수상했다. 리더 수호는 "예능에도 관심이 있다"라며 2016년 예능 활약을 기대케 했다.
[찬열 세훈 첸 수호 시우민 홍석천. 사진 = 홍석천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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