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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2015년 '을미년 (乙未年)'이 지나가고 2016년 '병신년 (丙申年)' 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는 올 한해 다양한 취재현장에서 생생한 현장사진을 독자들에게 전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2015년 한해동안 담아왔던 'MD포토' 중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단아하고 차분한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 아나운서는 각 방송국의 간판의 얼굴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깔끔한 정장에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대변되는 그들의 모습은 항상 차분하고 안정된 이미지로 각인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야구여신'이라는 단어로 설명되는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가 등장하면서 아나운서에 대한 이미지는 변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전문방송인으로 독립한 아나운서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아나운서에 대한 선입견을 바꿔 놓고 있습니다. 한해동안 활약했던 女아나운서들의 활약상을 마이데일리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민아, 장예원, 배지현, 정지원, 최희, 오정연, 정인영, 박지영 아나운서
▲ 정지원 아나운서, KBS 아나운서의 '경직된' 이미지를 깨다
KBS 공채38기로 데뷔한 정지원 아나운서는 'KBS 뉴스9'과 같은 뉴스프로그램 뿐 아니라 'TOP밴드3', '비타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12월 27일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자선축구경기때는 이승우와 커플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 장예원 아나운서, 매력적인 미소로 남심(男心) 녹이다
1990년생으로 올해나이 26세인 장예원 아나운서는 매력적인 보조개와 미소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올해 1월 호주에서 열렸던 아시안컵에서 깜찍한 모습을 선보여 남성팬들의 관심을 독차지 하기도 했다.
▲ 김민아 아나운서, 원조 야구여신. 단아한 이미지 더했어요
원조 야구여신으로 불리우는 김민아 아나운서는 올해 SBS 스포츠 채널에서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S'의 진행자로 나서 깔끔한 진행을 선보였다. 더불어 다양한 행사 현장에서 MC를 맡아 차분한 진행을 선보이고 있다
▲ 최희 아나운서, 아나운서에서 전문 방송인으로
지난 2010년 KBS N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희 아나운서는 '아이러브 베이스볼'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야구여신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2013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최희 아나운서는 전문 방송인으로 활약하며 '렛미인5', '인간의조건', 트루라이브쇼', '화장대를부탁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 배지현 아나운서, 슈퍼모델에서 야구여신으로
지난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했던 배지현 아나운서는 MBC스포츠 플러스를 거쳐 SBS스포츠 채널에서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야구여신'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배지현은 시원한 마스크와 늘씬한 몸매에 더불어 차분한 목소리와 진행솜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 정인영 아나운서, 이제는 프리랜서로 새롭게 시작해요
야구여신의 계보를 이어왔던 정인영 아나운서는 올해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큰키와 서구적인 마스크로 사랑을 받은 정인영 아나운서는 섹시한 모습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 박지영 아나운서, 미스코리아 출신 야구여신
2012년 미스코리아 서울선으로 선발됐던 박지영 아나운서는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야구여신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박지영 아나운서는 야구, 농구, 배구 등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스포츠전문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
▲ 오정연 아나운서, 요즘은 내가 대세!
올해 프리선언을 하고 KBS를 퇴사한 오정연 아나운서는 각종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활약하고 있다. 특히 '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초긍정 수련생으로 에이스 본능을 뽐내며 예능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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