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배구 전문 잡지 '더스파이크' 1월호가 30일 발행된다.
1월호 표지 메인은 '월드 스타' 김연경이 장식했다. 어린 시절부터 터키에서 보내고 있는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다뤘다. 여기에 1주일간 한국에서 경험한 일들까지 커버스토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페셜 이야기로 남자부 외국인 선수와 함께한 '외국인 선수 비정상회담'과 '후반기에 주목할 키플레이어'를 함께 다뤘다. 아울러 서브와 전력분석원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했다.
오효주 KBS N 아나운서가 진행한 '효주톡 배구톡'에서는 유광우 류윤식(이상 삼성화재)과 함께했다. '포지션 파괴자' 배유나(GS칼텍스)와 '최연소 국가대표' 임동혁(제천산업고), 진준택 전 고려증권, 대한항공 감독 인터뷰도 실었다.
이밖에도 이호근 KBS N 아나운서가 연재하는 '발리뷰'와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의 칼럼을 통해서도 새로운 소식을 접할 수 있다.
[사진 = 더스파이크 제공]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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