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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에이즈 감염을 고백했던 찰리 쉰이 최근 LA대저택을 팔았다고 29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찰리 쉰은 미국 LA 인근 멀홀랜드에 위치한 3채의 맨션 중 한 건물을 660만 달러(한화 77억4,114만원)에 팔았다.
찰리 쉰은 지난달‘더 투데이 쇼’에 출연해 자신이 에이즈 양성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이들에게 1,000만 달러(한화 117억 2,900만원)를 지불한 이후 재정적으로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2012년 480만 달러를 주고 구입한 세미 스패니시 빌라와 2011년 3월 699만 달러에 매입한 방 6개와 화장실 9개를 갖추고 있는 지중해 스타일의 저택을 팔 계획이었다. 699만 달러에 매입했던 저택을 최근 660만 달러를 받고 판매한 것으로 보인다. 2006년 4월 720만 달러에 구입한 저택은 보유할 전망이다.
한편 찰리 쉰은 이달 초 전처인 브렛 로시에게 폭행 혐의로 고소 당했다. 찰리 쉰 측은 “로시가 비밀 유지 계약을 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찰리 쉰의 건강 상태 폭로로 수백만 달러를 뜯어내려고 시도했다”고 반박했다.
[찰리 쉰.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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