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는 31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SK와의 홈 경기에서 2016년을 맞아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자랜드의 승리를 기원 하며 연합뉴스TV '라이브 투데이' 진행을 맡고 있는 성유미 아나운서의 시투가 예정 돼 있으며, 경기 종료 후 2015년 마지막 날 팬들과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GOODBYE 2015 사랑의 프리 허그 타임'이 진행 된다.
또한 추첨을 통해 45만원 상당의 가구 교환권을 비롯해 에어컨, 로봇 청소기, 가스레인지, 커피포트를 제공 한다.
한편, 전자랜드는 어린이 관중을 위해 할인 예매권 서비스를 실시 중 이다. 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멤버십 회원 가입자에게는 골드석과 일반석이 방문 횟수에 따라 할인 (상시 할인 및 50% 할인)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자랜드 구단 홈페이지(http://www.etelephants.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인천 전자랜드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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