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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하지원이 부친상을 당했다.
하지원 측에 따르면 하지원의 부친이 2일 심장마미로 별세했다.
하지원과 동생인 배우 전태수, 그의 가족들은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이 평소 지병을 앓지 않았던 터라 충격이 더욱 크다는 후문이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5일이다.
[배우 하지원.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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