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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이 MLT-18의 우승자로 등극했다.
2일 밤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8 후반전에는 방송인 김구라, 요리연구가 이혜정,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방송인 장영란, 박슬기, 김새롬, 김정민 등이 출연했다.
5위에는 준구엄마가 랭크됐다. 0.1% 차이로 4위는 판타스틱4, 3위는 김구라가 차지했다. 2위는 맑은샘물, 1위는 매미킴이였다. 김동현은 격하게 환호하며 "한 턱 쏜다"고 말했다. 벨트를 받곤 힘자랑을 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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