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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그날의 분위기' 유연석이 250만 돌파 프리허그 공약을 전했다.
4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영화 '그날의 분위기' 무비토크에는 배우 유연석, 문채원, 조재윤과 조규장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유연석은 "공약을 해달라"는 네티즌들의 요청에, "250만이 넘는다면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연석은 "지방도 와달라, 부산, 대구, 광주에도 와달라는데?"라는 MC 박경림의 말에 "그러면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가는 KTX 안에서 문채원씨, 조재윤 선배와 함께 프리허그를 하겠다"라고 전했다.
프리허그 이벤트가 결정된 이후, 박경림은 "이미 KTX표가 매진됐다고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날의 분위기'는 KTX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안 하는 거 참 많은' 철벽녀와 '맘만 먹으면 다 되는' 맹공남, 그들이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밀당 연애담을 그린 2016년 첫 번째 로맨틱 코미디이다. 오는 14일 개봉.
[영화 '그날의 분위기' 무비토크. 사진 = V앱 영상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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