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두산 베어스는 6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김태형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탭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샵에서 코칭스탭은 2015시즌을 뒤돌아 보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016시즌 전력 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김태형 감독은 선수단 역량 발현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코치들의 자세에 대해 강조했으며, 2016시즌 한국시리즈 우승의 영광을 재현하자는 다짐으로 워크샵을 마무리 했다.
[두산 워크샵.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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