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소울충만 체키라웃’은 11년차 배우 김진우였다.
10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역대급 다크호스 ‘여전사 캣츠걸’에 맞설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안타깝게 3표차이로 패한 체키라웃은 김진우였다. 이날 김진우는 “과거 가수의 꿈을 키우기도 했는데 군대를 갔다가 여기까지 왔다. 연습생 생활을 5년 정도 했다. 팀내 리드보컬 이었다”고 고백했다. 특히 화려한 댄스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복면가왕’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