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할리우드 배우 리암니슨이 영화 '인천상륙작전' 촬영 차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리암니슨 '할리우드 배우의 부드러운 카리스마'
▲리암니슨 '주름 마저도 멋있는 할리우드 배우'
▲리암니슨 '백만불짜리 미소'
▲리암니슨 '인천상륙작전 맥아더 장군의 내한'
▲리암니슨 '경호받으며 영화같은 내한'
유진형 기자 , 남소현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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