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치어리더가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아찔한 공연을 펼쳤다.
▲초미니 치어리더 '아찔한 착석'
▲초미니 치어리더 '요염하게 치마 올리며'
▲치어리더 '깜찍 애교 작렬'
▲치어리더 '애교 가득한 사랑의 하트'
▲치어리더 '스스로 치마 올리며 아찔한 유혹'
곽경훈 기자 , 남소현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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