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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팝가수 시애라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유니버시티 오브 피닉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대학 미식축구 플레이오프 내셔널 챔피언십 게임에 앞서 국가를 불렀다.
2004년에 데뷔한 시애라는 ‘핫 라인(Hotline)’ ‘갯 업(Get up)’등 많은 히트곡을 냈다. ‘갯 업’은 춤추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스탭업’의 OST 곡으로 유명하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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