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IBK 기업은행 남지연(왼쪽)이 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IBK기업은행 경기에 채선아에 앞서 리시브를 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