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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윤정수가 당황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권진영과 허안나에 이어 김영희가 윤정수의 집에 방문했다.
이날 윤정수는 후배들의 예고 없던 방문에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고, 김숙은 "다음부턴 안 데리고 올게"라며 타일렀다.
그러나 초반과는 달리 윤정수는 후배들에 자신이 아끼는 접시들을 자랑했고, 권진영은 "예쁜 그릇을 자랑하는 걸 보니 끼 부리는 거 같다"고 의심해 폭소케 했다.
또 김영희는 윤정수에 "편한 바지 달라"고 부탁했고, 윤정수는 자신의 방으로 김영희를 데리고 가다 황급히 뛰어나오며 "쟤 이상하다. 내가 나가기도 전에 바지를 내렸다"고 당황했다.
그러자 김숙과 권진영, 허안나가 "그게 뭐 어떠냐"며 아무렇지 않아했고, 윤정수는 머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김영희가 갈아입고 온 바지를 보고 부러워하던 허안나와 권진영은 자신들이 갈아입을 바지를 찾으러 윤정수의 방에 들어갔고, 윤정수는 김숙에 "좀 말려라"고 말했지만 김숙은 "애들이 저렇게 좋아하니까 내버려두어라"고 말했다.
이에 윤정수는 "오늘이 마지막 날인 거처럼 사냐"며 "시간이 몇 시냐"고 타박했다.
한편 '님과 함께2'는 윤정수-김숙, 허경환-오나미 커플의 가상 결혼 생활을 그리며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님과 함께2' 윤정수, 김숙, 김영희, 권진영, 허안나. 사진 = JTBC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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