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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신성’ 델리 알리(19)와 재계약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델리 알리와의 재계약 소식을 발표해 기쁘다. 계약기간은 2021년까지다”고 밝혔다.
알리는 “토트넘과 재계약을 하게 돼 기쁘다. 우리는 젊은 팀이고 나는 이곳에서 더 발전하고 싶다. 토트넘에서 매우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 시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신임 아래 주전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알리는 18경기서 5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팀에서 해리 케인 다음으로 많은 공격포인트다.
결국 토트넘 구단은 알리와의 재계약을 빠르게 추진했고 주급의 2배 정도를 인상하며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는데 성공했다.
[사진 = 토트넘 홈페이지]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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