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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어벤져스:인피니티워’의 조 루소 감독이 주요 영웅 캐릭터가 바뀔 것이라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조 루소 감독은 “나는 조연 캐릭터로부터 스토리텔링을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조연급 어벤져스가 중요한 어벤져스가 되는 과정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몇몇 어벤져스는 교체될 전망이다. 그는 “모든 것은 유한하다”면서 “새로운 어벤져스는 두드러진 역할을 할 것이고, 몇몇 어벤져스는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조 루소와 안소니 루소 형제 감독은 ‘어벤져스:인피니티워’에 67명의 영웅들이 출연한다고 전했다.
루소 형제 감독은 ‘캡틴 아메리카:시빌워’(5월 6일 개봉)에 이어 ‘어벤져스:인피니티워’ 파트1(2018년 5월 개봉)의 메가폰을 잡는다.
[루소 형제 감독. 사진제공 = AFP/BB NEWS.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스틸컷. 사진제공 =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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