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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검사외전' 강동원의 남남 케미, 이번엔 황정민이다

시간2016-01-14 08:40:42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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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의형제', '군도:민란의 시대'부터 작년 극장가를 뜨겁게 만들었던 '검은 사제들'까지 남자 배우들과 함께할 때 더욱 빛났던 강동원의 남남 케미가 '검사외전'에서 또 한번 빛을 발할 예정이다.

'검사외전'(감독 이일형 제작 ㈜영화사 월광·㈜사나이픽처스 배급 쇼박스)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의형제' '군도:민란의 시대' '검은 사제들'까지 흥행 불패의 법칙이라고 불릴 만큼 강동원의 남남 케미는 언제나 관객들에게 크게 환영 받았다. 강동원은 '의형제'에서 송강호와 호흡을 맞추며 버디 무비의 진수를 보여줬고, 악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군도:민란의 시대'에서는 하정우와 또 다른 남남 케미를 선보였다. '검은 사제들'에서는 김윤석과 상반된 매력으로 극의 재미를 더함은 물론, 더할 나위 없는 사제 호흡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훔쳤다.

송강호, 하정우, 김윤석까지 남남 케미의 계보도를 이어온 강동원이 '검사외전'에서 황정민과 만나 이제껏 본 적 없었던 새로운 버디 영화의 재미와 환상 케미를 선보인다. 유능한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죄수로 전락, 살인누명을 씌운 자들을 향해 반격을 꾀하는 변재욱 역의 황정민과 어디까지가 진짜인지 자기도 잊어버릴 정도의 사기 본능을 가진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 한치원으로 분한 강동원은 '검사외전'을 통해 강력한 시너지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처음으로 강동원과 한 스크린에서 호흡을 맞춘 황정민은 "전체를 보는 분석력이 굉장히 뛰어나고 훌륭하다. 단점이 없는 것 같다. 같이 연기할 때 편하고 재미있고, 생각했던 에너지보다 더 큰 에너지를 받았다"며 강동원을 향한 애정 어린 마음을 드러냈고, 강동원 역시 "황정민 선배님이 먼저 캐스팅 된 걸 알고 있었고, 든든하게 믿고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같이 작업하게 되어 영광이었고 선배님이랑 둘이 서있을 때 너무 좋았고 잘 어울렸던 것 같다"고 전해 스크린 속에 담긴 두 배우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또 이일형 감독은 "황정민과 강동원이라는 배우가 서로 만났을 때 한국영화에서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케미스트리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검사외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황정민과 강동원의 환상적인 버디 케미를 예고했다. 내달 3일 개봉.

[영화 '검사외전' 스틸. 사진 = 쇼박스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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