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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지난 해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던 앤서니 스와잭(31)이 뉴욕 양키스에서 새 출발한다.
양키스 관련 소식을 전하는 'YES 네트워크'는 14일(한국시각) "양키스가 스와잭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10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3.38을 남기고 두산에 입단,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 스와잭은 20경기에 나와 5승 7패 평균자책점 5.26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하지 못했다.
무엇보다 포스트시즌에서는 거의 등판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팀이 14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하는데 도움이 되지 못한 것. 결국 태업 논란까지 번지며 두산 유니폼을 벗어야 했다.
[스와잭.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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