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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달샤벳이 출연해 '너 같은'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달샤벳은 복근이 드러난 상의에 스키니진, 노란색 재킷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재킷을 펼쳐 복근을 드러냈다.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복근이 돋보였다.
달샤벳의 '너 같은'은 나쁜 남자에게 상처받은 여자의 메세지를 담았으며 1980~90년레 레트로 사운드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댄스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에는 신혜성, 몬스타엑스, 아이콘, 달샤벳, 라붐, 헤일로, 이예준&성훈, 럭키제이, 로열 파이럿츠, 안다, B.I.G, 로드보이즈, 장미, 여자여자, 캔도&캐스퍼, 인앤추, I.C.E, 베이비 부가 출연했다.
['엠카'. 사진 = 엠넷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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