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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매드타운 조타가가 '예체능'에 이어 '드림팀'까지 접수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출발 드림팀' 녹화에서는 '남자뜀틀 라이벌전'이 펼쳐졌다. 조타는 이번 경기에 참여한 10인 중 최고 기대주로 꼽히고 있다.
최근 KBS '우리동네 예체능' 유도 편 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며 전무후무한 '유도돌'로 등극한 조타는 '출발 드림팀' 높이뛰기 편에서 17년 만에 2m 60cm의 신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하지만 뜀틀 높이뛰기 편에서는 아쉽게 2m 70cm 기록에 그치며 2m 75cm의 기록을 세운 비투비 민혁에게 최강자 자리를 넘겨줘야 했다.
과연 조타가 유도에 이어 뜀틀까지 정복할 수 있을지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 K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드타운 조타. 사진 = KBS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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