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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레이양이 몸매 관리를 위해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5일 밤 MBC '나 혼자 산다'에선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과 레이양의 일상이 방송됐다.
20분 거리를 걸어서 헬스장에 도착한 레이양은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에게는 엄격한 모습이었다. 전현무도 "선생님이 무섭다"고 했다.
레이양은 "수업할 때는 교관 같은 느낌이다. 너무 편하면 말을 듣지 않는다. 그럼 몸이 변하지 않는다"고 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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