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류준열이 자신의 V앱 생방송을 보기 위해 접속한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7일 오후 류준열이 네이버 V앱 '응답하라, 류준열' 생중계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류준열은 “이런 개인적인 방송을 해본 적이 없어서 리액션을 부탁했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30만명 이상이 접속해 봐주시고 있다고 한다. 감사하다. 얼마나 방송을 할지 모르겠지만, 재밌고 행복하게 있다가 가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V앱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