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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개그맨 김국진이 90년대 박제된 연애법을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1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가수 신효범과 배우 최성국이 합류해 강원 영월 산골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인 최성국은 김국진과 함께 나무를 하다가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성국은 "키스를 할 때 '오빠 키스할 거니까 따귀 때리지 마'라고 말한다"라고 운을 떼며 "형님은 그런 거 말 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김국진은 "나는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면 이렇게 말한다"며 "'이따 6시에 은행 앞으로 와'라고 한다. 그러면 그 때 은행 앞에 가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물론 처음 보는 사람한테 그러지 않고 어느 정도 아는 사람에게 그런다"고 덧붙였다.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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