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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측 "김아중과 만남? 계약위한 것 아니다" 공식입장
2016-01-20 11:34:28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FNC 엔터테인먼트 측이 배우 김아중과의 전속 계약설을 부인했다.
FNC 관계자는 20일 마이데일리에 "김아중과 계약 관련해서 만난 적은 없다. 때문에 전속 계약 여부에 대해 논의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아중은 지난해 나무엑터스와의 계약 기간 만료 후 홀로 활동 중이다. 현재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인 가운데, 최근 FNC 한성호 대표와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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