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성남FC가 경기가 없는 비시즌으로 힘들어하는 팬들을 위해 서프라이즈 선물을 마련했다,
현재 구단으로는 순천에서 국내 전지훈련 중인 선수단을 보기 위해 순천을 방문하려는 팬들의 여러 질문들이 매일같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전지훈련장까지 개인적으로 찾아가기엔 여건이 좋지 않다. 해서 구단은 팬들을 직접 데리고 순천 동계훈련장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23일 토요일 아침 성남을 출발해 순천에 도착하여 순천만정원을 관람한 뒤 팔마종합운동장으로 이동해 동의대와의 연습경기를 관람한 뒤 성남으로 돌아와 귀가한다. 중식 및 석식 모두 제공될 예정이다.
당초 선수단의 모든 연습경기들이 오전 10시로 예정되어있었으나 팬들의 방문 소식을 들은 김학범 감독은 멀리서 오는 팬들의 경기 관람 편의를 위해 토요일 연습경기 시간만은 오후로 변경하기도 하였다.
평소 지옥훈련으로 소문난 성남FC 동계훈련에 찾아가 선수단에게 힘을 실어줄 순천 동계훈련 팬투어 신청은 오는 22일 금요일 오후 3시까지 성남FC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참가비 1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성남FC 홈페이지 공지사항 (http://www.seongnamfc.com/index.php)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성남FC는 오는 1월 30일까지 순천 전지훈련을 이어나가며 2월 미국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성남FC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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