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잠실실내체 김진성 기자] "추격한 선수들에게 고맙다."
삼성이 20일 LG에 패배, 홈 연승을 9에서 마쳤다. 자체 홈 최다연승 신기록 달성에 실패했다. 트로이 길렌워터에게 39점을 내주면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분전하며 끝까지 추격했으나 무너졌다.
이상민 감독은 "턴오버를 많이 범했다. 수비 변화를 줬는데 점수를 많이 줬다. 점수 차가 많이 벌어졌는데 끝까지 추격한 선수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외곽을 주더라도 새깅 디펜스를 하려고 했는데.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내 착오였다"라고 했다.
새깅 디펜스에 대해서는 "짧은 기간 연습한 것이었다.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좀 더 준비를 해야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라틀리프는 상대 거친 수비에 신경이 많이 쓰였던 것 같다. 심리적으로 흔들렸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감독은 "홈 경기가 많이 남았다. 최대한 많은 승수를 쌓아 위로 올라가고 싶다. 주희정은 상대 수비에 막혔지만, 고생을 많이 했다"라고 했다.
[이상민 감독. 사진 = 잠실실내체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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