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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세력이 다분히 있다고 밝혔다.
20일 밤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TV연예'에서 쯔위 사태를 다뤘다.
이날 한 소장는 "쯔위가 대만 국기를 흔든 것과 거기에 맞물려서 대만 총통선거가 있었다"며 "쯔위의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들이 다분히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진 = SBS '한밤의TV연예'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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