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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신화 앤디가 건강한 생일을 보냈다.
21일 전파를 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는 '생일엔 운동'이라는 제목으로 앤디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앤디는 "오늘 생일인데,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운을 뗐다. 헬스장에서 앤디는 "너무 많이 먹은 관계로 살 빼러 운동하러 왔다.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뱃살이 좀 많이 쪘다"고 말했다.
"2016년 앤디의 다이어트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한다. 그럼 저희 트레이너 분이 알려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한 앤디는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준 뒤 "손목 발목 얇은데 다른 살이 너무 많이 쪘다. 배가 엄청 많이 나왔다"고 재차 말했다.
[사진 = V앱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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