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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JYP 전소미, 연습생 혹평불구 A등급 "실력보다 매력"
2016-01-23 00:29:31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전소미가 견제를 받았다.
22일 방송된 엠넷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 101’에서는 101명의 연습생들이 소개됐다.
트와이스 후보 멤버로 ‘식스틴’에도 출연했던 전소미는 등장부터 눈길을 끌었다. 심사위원들은 엄마미소를 지었고 그에게 A등급을 줬다. 반면 다른 연습생들은 “눈에 띄지 않았다” “기량을 못보여줬다”고 혹평했다.
이와 관련, 심사위원들은 “실력보다 매력이 있다. 걸그룹에 맞는 이미지”라고 평가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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