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사강 딸 소흔, 윤아 스타일 변신 '싱크로율 200% 미모'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사강 딸 소흔이가 윤아 스타일로 변신했다.

23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머리 스타일 변신을 위해 미용실을 찾은 사강과 두 딸 소흔, 채흔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소흔이는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 스타일을 택했다. 긴 생머리에 웨이브를 넣어 윤아 스타일로 완벽변신했다.

엄마를 닮아 청순 미모를 자랑하는 소흔이는 윤아와 머리 스타일이 똑같아지며 윤아 외모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반면 채흔이는 처음 머리카락을 자르며 울음이 터져 버렸다.

['오! 마이 베이비'.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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