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시우(CJ오쇼핑)와 노승열(나이키골프)이 공동 13위를 형성했다.
김시우와 노승열은 2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퀸타 PGA 웨스트스타디움 코스(파72, 7300야드)에서 열린 2015-2016 PGA 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총상금 800만달러) 3라운드까지 14언더파 202타로 공동 13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이글 1개와 버디 6개로 8언더파 64타를 쳤다. 전반 10번홀, 12번홀, 15번홀에서 연이어 버디를 잡아냈다. 후반 1번홀, 5번홀, 6번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한 김시우는 7번홀에선 이글을 낚아 기분 좋게 3라운드를 마쳤다.
노승열은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 전반 10번홀, 11번홀, 13번홀, 17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낸 노승열은 후반 1번홀, 4번홀, 6번홀에서도 버디 행진을 이어갔다. 8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9번홀 버디로 만회하며 3라운드를 마쳤다.
제이슨 더프너(미국)가 23언더파 193타로 단독 선두, 제이미 러브마크(미국)가 21언더파 195타로 2위, 아담 해드윈(캐나다)이 20언더파 196타로 3위, 데이비드 린머스(스웨덴)가 18언더파 198타로 4위에 위치했다.
케빈 나(타이틀리스트)가 이글 1개와 버디 8개로 10타를 줄여 17언더파 199타로 라이언 팔머(미국), 앤드류 러프(미국), 존 허, 필 미켈슨과 함께 공동 5위를 형성했다. 존 허도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4개로 6타를 줄였다.
[김시우(위), 노승열(아래). 사진 = AFPBBNEWS,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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