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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눈(snow)과 종말(armageddon)을 합친 ‘스노마겟돈’이 미국 동부를 덮친 가운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레버넌트’가 혹한의 날씨를 뚫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4일(현지시간)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레버넌트’는 지난 주말 전국 3,711개 극장에서 1,6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둬 정상을 차지했다.
스노마겟돈의 영향으로 뉴욕, 워싱턴, 볼티모어, 필라델피아의 극장은 문을 닫았다. 버라이어티는 지난주 1억 1,300만 달러에서 32%의 수익이 감소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1823년을 배경으로 영하 40도의 혹한의 날씨 속에서 촬영한 ‘레버넌트’는 현재까지 북미에서 1억 1,900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올렸다.
[레버넌트 스틸컷.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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