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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재기를 꿈꾸는 베테랑 우완투수 브론슨 아로요(39)에게 여러 구단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미 워싱턴 내셔널스와 신시내티 레즈가 아로요에게 관심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여기에 마이애미 말린스도 아로요 영입에 흥미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MLB 네트워크의 피터 개몬스는 26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워싱턴, 신시내티와 함께 마이애미도 아로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루머스는 "마이애미가 천웨인과 장기 계약을 맺은 뒤 선발 로테이션에 추가할 베테랑 투수를 물색하고 있다"라면서 마이애미가 아로요에 관심을 갖는 이유를 말했다.
아로요는 2005년부터 2013년까지 199이닝을 던졌던 2011년을 제외하고 매해 200이닝 이상을 던질 정도로 내구성을 보였던 선수다. 하지만 지난 해에는 팔꿈치 부상으로 빅리그 등판이 전무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145승 131패 평균자책점 4.19. 과연 아로요가 어느 유니폼을 입고 재기에 나설지 주목된다.
[브론슨 아로요.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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