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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데뷔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26일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러블리즈가 SBS MTV '이상한 나라의 러블리즈'를 통해 생애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론칭한다"며 "몇 주 전부터 촬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첫 방송은 오는 2월 2일. 총 8부작.
[걸그룹 러블리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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