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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여자친구 예린이 26일 저녁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 MTV '더쇼 시즌5' 제58회 공개생방송에서 MC를 맡아 틴탑 창조를 보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SBS MTV '더 쇼' 에는 여자친구, 틴탑, 달샤벳, 스텔라 , 크로스진, 한영, 라붐, 안다, 헤일로, 전설, 플래쉬, 캔도 , 코코소리, 퍼펄즈, 로드보이즈 등이 출연했다. K-POP 가수들이 무대를 꾸미는 '더 쇼'는 오후 8시 SBS MTV 와 SBS funE 채널에서 방송된다. 중국 시각으로 오후 7시에 중국 TUDOU를 통해 동시 생방송 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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