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패션 브랜드 버버리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를 통해 영국 모델 미샤 하트와 함께한 화보를 27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브리티시 레이디를 테마로, 영국의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런던의 공원에서 촬영됐다.
미샤 하트는 레이스가 돋보이는 버버리 드레스를 비롯해 더플코트, 시스루 드레스를 멋스럽게 소화했다.
[미샤 하트. 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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