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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라디오스타' 김구라가 려욱의 군대를 언급했다.
27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463회에는 '돌+아이돌' 특집으로 려욱, 헨리, 정준영, 지코가 출연했다.
이날 려욱은 "3년 만에 나왔다. 반갑다"라며 밝게 인사했다. 이어 김구라는 "려욱이 87년생인가, 88년생인가"라고 말했다.
이에 려욱은 "87년생이다"라고 말했고, 김구라는 "군대 가겠구만"이라며 "슈주에서 노래는 누가 해. 예성이 혼자는 약한데"라고 걱정했다.
['라디오스타'.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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