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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일본 내 이대은(지바롯데 마린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일본 스포츠 매체 ‘닛칸스포츠’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지바롯데가 구단 트위터에 이대은의 훈련 모습을 전하는 ‘오늘의 대은님’이라는 코너를 신설했다”라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매일 이대은의 훈련 사진이 해당 코너를 통해 올라간다.
이대은은 지난 28일 시즌 준비를 위해 일본 도쿄 하네다국제공항에 입국했다. 이 매체는 “한류스타 뺨치는 외모를 자랑하는 이대은이 올 시즌 목표로 두 자릿수 승수 달성을 꼽았다”라고 보도했다.
이대은은 신일고 졸업 이후 미국 무대에서 활약하다가 지난해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에서 뛰었다.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37경기에 등판, 9승 9패 평균자책점 3.84를 기록했다. 프리미어12 대표팀으로도 뽑혀 베네수엘라와의 예선전, 일본과의 4강전에서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이대은이 높아진 인기와 함께 두 자릿수 승수를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대은.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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